1. 오늘의 말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46:1~3)
2. 오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지구촌 곳곳에서 난리와 환란의 소식이 우리를 두렵게 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피해야 이 환란의 시간을 지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 믿음의 사람은 환란 날에 피난처가 되시며 난리와 환란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히스기야가 난리와 환난가운데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간구하였을 때 하나님은 환난을 면케하여 주셨습니다. 새벽의 시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희망이 열리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새벽을 깨우며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할 때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기적들이 경험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