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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3-23 추천 0 댓글 0 조회 26

《오늘의 묵상 / 요한복음 16장 1절~15절》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Q.T

독일의 문학가 괴테는 그의 책 《격언과 성찰》에서 "무지한 사람의 열성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처럼 잘못된 신념과 방향이 틀린 열심은 파괴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이 잘 보여주듯, 잘못된 믿음과 확신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열심으로 인한 박해가 있을 것을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련 앞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달리, 영으로 존재하시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믿는 자와 함께하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장차 일어날 일들을 깨닫게 하시며, 무엇보다도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성령은 단순히 위로자가 아니라, 진리의 영으로서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장차 일어날 일들을 깨닫게 하십니다.

 

신앙의 가장 무서운 적은 잘못된 열심입니다. 그러므로 내 열정이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말씀 앞에 내 삶을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 나의 길을 맡겨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자는 세상의 기준이 흔들려도 진리의 빛을 따라가기에 길을 잃지 않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원하기는 내 의지와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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