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요한복음 14장 18절~27절》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Q.T
사람은 본능적으로 집단의 의견이나 행동에 맞추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왜냐하면, 다수의 의견을 거스르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치 않아도 울며 겨자 먹듯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다수의 길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복음의 길이 그렇습니다. 복음의 길은 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 길은 세상과 반대되는 진리의 길이기에 세상은 그 길을 걷는 자들을 미워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자들이 세상 가치에 순응하지 않고 예수님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는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복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은 그를 바보라 부를지라도, 하나님은 그를 지혜로운 자라 칭하시며 영원한 상속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원하기는 사람들의 시선과 세상의 조롱에 흔들리지 말고 빛이 증인으로 십자가의 길, 진리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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