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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오늘의 묵상
운영자 2025-08-12 추천 0 댓글 0 조회 19

《오늘의 묵상 / 스가랴 7장 1절~14절》

1. 다리오 왕 제사년 아홉째 달 곧 기슬래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2. 그 때에 벧엘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의 부하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3.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이르되 내가 여러 해 동안 행한 대로 오월 중에 울며 근신하리이까 하매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7. 예루살렘과 사면 성읍에 백성이 평온히 거주하며 남방과 평원에 사람이 거주할 때에 여호와가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외친 말씀이 있지 않으냐 하시니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서로 해하려고 마음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11.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13.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 것처럼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4. 내가 그들을 바람으로 불어 알지 못하던 여러 나라에 흩었느니라 그 후에 이 땅이 황폐하여 오고 가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을 황폐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Q.T
현대 심리학에서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면 그것은 선택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이 말은 첫 번째 실수는 무지에 의한 실수일 수 있으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며 습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와 같았습니다. 그들은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외면했고, 그 결과 나라를 잃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70년의 세월이 흐른 후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셨고, 무너진 성전의 기초를 다시 놓게 하셨습니다.

성전의 기초를 놓은 지 2년이 지나 성전이 점점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을 때, 벧엘에서 온 사람들이 성전이 재건되는 마당에 계속 금식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성전이 지어지고 있으니 금식을 중단해도 되지 않느냐'는 의도를 지닌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질문에 70년 동안 “너희가 금식할 때, 정말 나를 위해 했느냐?” 되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금식했다고 하지만, 정작 하나님을 위한 금식이 아닌 자신들이 목적을 위한 기도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실패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그들이 사로잡혀 간 이유를 되짚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 ‘공평과 정의’와 ‘자비와 사랑’을 원하신다고 누누이 일렀지만, 그들은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하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다 백성은 버림받았고 그들이 살던 땅은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유다 백성과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에 모여 예배하고, 찬송하며 기도하지만, 그 예배와 찬송과 기도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기 만족일 뿐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너희가 나만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느냐?”, “너의 봉사, 금식, 기도는 정말 나를 향한 것이냐?”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예배와 찬송과 기도는 사람의 칭찬이나 자기 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한 행위여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받았는가”보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는가”를 묻는 기도여야 합니다.

원하기는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너희가 나만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느냐?”, “너의 봉사, 금식, 기도는 정말 나를 향한 것이냐?”는 질문에 부끄럽지 않게 대답하는 신앙인, 삶의 중심을 다시 세움을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리는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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