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말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지로다.(셀라)”(시편68:19)
2. 오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인생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종류가 다르고,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예외 없이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오늘의 본문은 이런 저런 인생의 무게로 기는 죽고, 힘없는 어깨로 깊은 한숨을 쉬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고 손 쉽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인생의 무거운 짐을 대신 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 맡기기보다 사람들을 찾아가고 세상 것들을 의지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을까 밤을 새며 걱정하고 근심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인생의 무게를 대신 져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시간이 없다고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쉽게 해결될 인생의 문제를 어렵게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 없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던가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은 오직 살아계시는 하나님만이 덜 수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의 문제를 맡겨야 합니다. 인생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주님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모든 상황을 해결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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