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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4-07 추천 0 댓글 0 조회 13

《오늘의 묵상 / 요한복음 21장 1~14절》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Q.T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사람의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을 경험을 해도 쉽게 바뀌지가 않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번이나 만나긴 했지만, 당장 내 삶이 드라마틱하게 변한 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일터로 돌아갔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결과는 '허탕'이었습니다. 내 힘으로 살아보겠다 발버퉁치다 지쳐버린 그때 예수님께 제자들에게 세 번째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물을 배의 오른편에 던지라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오른편에 안 던졌겠습니까? 아마 수십번 던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순종해서 던졌더니 밤새 허탕 친 그물에 153마리의 물고기가 잡히게 됐습니다.

똑같은 장소, 똑같은 그물질을 해도 주님이 함께하시면 결과가 180도 달라집니다. 내 기술과 내 경험을 믿고 던졌을 때는 빈 그물뿐이었지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 던졌을 때는 배가 가라앉을 만큼의 풍성한 열매가 맺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밤새 고생하고 지친 제자들을 추궁하기 보다 그들의 허기진 배를 위해 주님이 직접 '숯불'을 피우고 '아침 식사'를 준비 해 주셨습니다.

내 힘과 계산으로 살려고 하면 결국 '빈 그물' 같은 허무함만 남지만, 나의 실패와 부족함까지도 다 알고 찾아오시는 주님께 순종할 때 진짜 회복이 시작됩니다. 원하기는 나의 실패와 부족함까지도 다 알고 찾아오셔서 위로하시고 다 시 세우시는 주님과 하루를 시작하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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