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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1-10 추천 0 댓글 0 조회 3

《오늘의 묵상 / 창세기 6장 1절~22절》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Q.T
‘안빈낙도(安貧樂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사상가 노자가 남긴 이 말은, 삶의 외적 조건이 아무리 불안정하고 세상이 요동친다 해도 내면에 도를 붙들고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에 노아가 그랬습니다. 홍수로 인해 세상이 요동치는 순간에도 그는 평안을 누렸습니다. 방주 밖은 죽음의 비명과 울부짖음으로 가득했지만, 방주 안은 하나님의 손길 속에 붙들린 작은 세계였습니다. 노아가 평안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그에게 평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죄악에 몰두할 때 홀로 의롭고 경건한 길을 걸었던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길을 열고자 하셨습니다. 그렇게 100년간 노아는 방주를 지었습니다. 노아가 600세가 되던 해 하나님은 노아에게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평화로운 듯 보일 때에도 그는 말씀에 순종 했습니다. 그의 순종은 눈에 보이는 현실을 거스르는 행동이었습니다. 이처럼 노아의 의로움은 도덕적 완벽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신뢰하고 행동으로 옮긴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 믿음의 순종이 결국 그와 그의 가족을 살리고, 인류와 피조 세계 전체를 위한 회복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노아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비웃습니다. 다들 그렇게 산다’라는 말하며 다른 곳도 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 닥칠 영적 홍수를 대비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음성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원하기는 노아처럼 세상의 조롱에도 말씀을 붙드는 용기 있는 선택으로,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교회와 세상을 다시 살게 하는 회복의 씨앗이 되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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