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설교/오늘의묵상 >
  • 오늘의 묵상
20260105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1-05 추천 0 댓글 0 조회 2

《오늘의 묵상 / 창세기 2장 4절~25절》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Q.T
늘 아침 눈을 뜨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을 알고 싶어 하지만, 누구 한 사람, 시원하게 대답하는 이가 없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우리가 궁금해 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이 우주 전체의 창조를 기록하고 있다면, 2장은 카메라를 줌인(Zoom-in)하듯 인간 창조의 세밀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흙'으로 빚어지고 거기에 하나님께서 '생기'의 불어넣으심으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흙’은 사실 '먼지'나 '티끌'을 의미합니다. 아무 가치 없는 먼지에 불과 했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코에 '니슈마트 하임‘이란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비로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쓰러질 때에도 소망이 있는 이유는, 우리를 빚으신 토기장이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 안에 숨 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과정 중 유일하게 "좋지 않다"고 하신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 독처하는 것입니다(18절).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로 '돕는 배필'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홀로 신앙생활 할 수 없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보듬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이 완성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가족이나 동료에게 "당신은 나의 돕는 배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숨결로 살아가는 존귀한 존재이며, 말씀의 경계 안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청지기이며,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할 공동체입니다. 원하기는 내 안의 먼지를 걷어내고 하나님의 생기를 가득 채워, 주신 복은 기쁘게 누리되, 금하신 것은 분별하고, 맡겨진 사명은 끝까지 책임 있게 감당하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60106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1.06 0 3
다음글 20260103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1.03 0 4

25325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부새싹길 42 (하진부리, 진부중앙교회) 206-13 TEL : 033-335-7266 지도보기

Copyright © 진부중앙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7
  • Total81,550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