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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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1-03 추천 0 댓글 0 조회 5

《오늘의 묵상 / 창세기 1장 26절~2장 3절》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Q.T
최근 MZ세대들이 직업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 삼으면서 널리 퍼지지게 된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워라밸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이루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왜냐하면 이 균형이 무너지면 건강도, 관계도, 행복도 함께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워라밸이란 말은 현대 사회가 만든 신조어가 아니라, 이미 창조의 시작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삶의 방식임을 오늘의 본문은 교훈하고 있습니다.

먹을거리와 삶의 터전을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은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이 사명은 무한한 노동을 반복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창조의 질서와 리듬을 바르게 세워 영과 영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참된 워라밸은 우리의 영이 거룩함으로 채워질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거룩함은 말씀으로 채워지고, 그 말씀을 날마다 묵상할 때 유지됩니다. 그때 우리의 영은 건강해지고, 관계도 회복되며, 우리의 육은 진정한 회복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입술에서 말씀이 떠나 거룩함이 사라지면, 불평과 원망, 불순종의 말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결국 창조의 리듬이 깨지고, 영을 시작으로, 삶 전체가 병들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워라밸은 단순히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질서와 거룩함을 회복하는 삶입니다. 거룩함이 곧 균형이고, 균형이 곧 생명입니다. 원하기는, 이 진리를 실천함으로, 참된 워라밸을 누리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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