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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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시편 124편 1절~125편 5절》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Q.T
중국 고사에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입니다. 이 말이 주는 의미는.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것도 함께 위태로워진다는 경고입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평안이 무너지면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이 흔들리면 삶 전체가 무너집니다. 세상은 겉으론 평온해 보이지만, 그 평안이 유지되는 것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보호와 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겉으론 평온해 보이지만, 그 평안이 유지되는 것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보호와 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시편을 기록한 다윗은 자신의 인생에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이스라엘은 이미 원수의 손에 무너지고, 거센 물결에 휩쓸려 영혼마저 삼켜졌을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보여도, 이스라엘의 안전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었습니다. 원수의 올무에서 빠져나온 것도, 숨 쉴 자유를 얻은 것도, 모두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버티고 서 있는 이유는 능력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주님의 보호가 아니었다면, 이미 무너졌을 삶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 되셔서 우리의 영혼을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없이는 하루도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보호 아래에서 정의를 선택하고 지켜야 합니다. 불의가 세상을 덮었는데도 ‘나는 안전하다’며 안주하는 것은, 사실상 악과 타협하는 것입니다. 이제 원하기는 나를 원수의 올무에서 건지시고, 세상 파도 속에서도 지키신 주님이 내 편이 되신다는 확신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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