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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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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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앞두고 수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뜻의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則必死 死則必生)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후 조선의 수군은 죽기로 전쟁에 임해 승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질문한 바리새인에게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어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지 교훈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자기 만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내려 놓고 예수로 사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아와 롯의 시대처럼 교훈을 무시하고 세상에 취해 자기 삶에 몰두한 사람들은 갑자기 심판의 날을 맞게 되고, 그날에 의인과 악인의 운명이 분명하게 갈리게 됩니다. 같이 잠을 자고 함께 일하지만,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남겨질 것입니다.
사실이 이와 같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이 사람은 한 시도 허투루 살아서는 안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될 것입니다. 복음의 전달자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원하기는 선포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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