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오늘의 묵상
우성익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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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요한복음 17장 1절~16절》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Q.T
사람은 힘든 상황에 직면하면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하나는 문제를 피하려고 도망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 속에서 버티며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의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의 미움과 어려움 앞에서 단순히 회피하지 않고, 말씀으로 버티며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거룩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빛은 어둠 속에서 드러나야 의미가 있고, 소금은 맛을 내며 부패를 막아야 가치가 있습니다. 만약 빛이 가려져 있다면 더 이상 빛이 아니고, 소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쓰레기처럼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버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께 받은 말씀을 가르쳐 주심으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여 악에 빠진 삶을 살지 않도록 그들을 보호해 달라고 간구하셨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그 역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은 단순히 신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명입니다. 주님은 소금과 빛으로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이들에게 세상과 다른 평안을 누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세상의 한가운데서도 거룩하게 살아갈 힘을 주실 것입니다.
원하기는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높이는 소금과 빛이 되어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믿음의 사람, 중앙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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